붐의 소빠빠... 소빠빠는 누구인가... 붐의 소빠빠는 바로 그녀!!!

붐의 소빠빠... 소빠빠는 누구인가... 붐의 소빠빠는 바로 그녀!!!

 

네이버에 '소빠빠'라는 검색어가 올라와서 무엇인가 했더니 붐이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군대에 있던시절 여자친구분의 애칭이라고 밝혔네요...

붐의 여자친구분은 여자걸그룹의 한 멤버로 활동하고 지금은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붐이야 뭐 언제나 쇼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이슈메이커로서의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데... 조금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죠...

어찌됐든 병역의무도 끝마치고 이제 왕성한 활동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건강하고 재미있는 웃음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붐의 '소빠빠'라는 애칭으로 불리웠던 분은 전 에프터스쿨의 맴버였던 '유소영'씨 인데요...

이건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하 인터넷 신문 프런티어타임스에서 발췌한 기사 입니다.

 붐이 입대전 사귀었던 애칭 '소빠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붐은 지난 1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가 준코 이야기를 꺼내자 당황하며 군 시절 연애사를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준코 다음에 소빠빠는 모른다"고 운을 뗐다. 붐은 준코를 언급하자 당황하면서도 소빠빠에 대해 "입대 전에 사랑했던 분이다"고 전했다.

이에 윤종신은 "일말상초(일병말 상병초)에 보통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전화기를 붙잡고 많이 좀 그랬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붐은 입대 전 방송을 통해 열애중임을 당당히 밝혔다. 입대 직전에도 많은 취재진 앞에서 "여자친구에 기다려달라고 무릎 꿇고 빌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군인신분으로 SBS "연애대상"에 참석해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우리 소빠빠'라고 애칭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애칭이 공개된 후 붐으 ㅣ여자친구가 누구인지에 대한 숱한 소문이 돌았지만 붐의 입으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다.

붐은 입대 후에도 "훈련소에서 여자친구로부터 편지 17통을 받았다"고 공개하는 등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지만 결국 2년의 긴 시간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에 이르렀다.

네티즌들은 "소빠빠 과연 누구?, "아 이럴때 네티즌 소사대 나서주셔야하는데", "도대체 소빠빠 누굴까 너무 궁금하다" 등의 댓클로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구긴 누구야 붐의 소빠빠는 유소영 이지 ㅋㅋㅋ